[국내 주간 이슈 브리핑] 도심으로의 출퇴근을 도와줄 UAM 준비 러시

*로아엔진이 자동으로 수집-선별한 뉴스를 토대로 정리한 한 주간 국내 이슈 브리핑코너를 신설하였습니다. 56일 금요일부터 512일 목요일까지 수집된 뉴스 보도 내용을 토대로 정리하였습니다. 로아엔진의 엔터프라이즈 멤버를 대상으로 제공되는 프리미엄 모니터링 서비스의 일부이기도 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도심으로의 출퇴근을 도와줄 UAM 준비 러시


UAM(Urban Air Mobility, 도심 항공 모빌리티) 시장에 국내 주요 기업들이 뛰어들고 있다는 소식이 다수 보도되었습니다. UAM은 수직이착륙(VTOL, Vertical Take Off and Landing)이 가능한 항공 운송수단을 의미하며, 교통 혼잡이 극심한 도심 지역에서 효율적인 이동수단이 되어줄 것으로 기대되는 분위기입니다.


컨소시엄을 구성해서 참여하는 사업자들의 면면에는 대표적인 국내 플랫폼 사업자들과, 통신 사업자, 기존 항공 사업자, 건설사 등을 다양하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기업들뿐만 아니라 정부 차원에서도 UAM의 다른 표현이라고 할 수 있는 에어택시 연구를 위해 16천억 원 규모의 연구비를 지출할 계획임을 발표한 것 역시 해당 시장의 성장에 기대감을 더해주고 있습니다.


UAM을 구현하기 위해 수직이착륙이 가능한 항공기를 제조하는 것뿐만 아니라, 해당 항공기가 이착륙할 공간을 조성하는 것, 항공기를 관제하는 것 등등 다양한 기술과 참여자를 필요로하게 된다는 점에서 수혜를 얻는 기업의 범위와 그 규모 역시 상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모건스탠리 등에서는 전세계 UAM 시장이 2040년 경에는 약 1800조 원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기도 합니다.


코로나 시국이 장기화 되면서 재택 근무 도입이 보편화되고, 도심으로의 출퇴근이 낯설어지는 이 시기에 UAM의 현실화는 또 다른 변화를 가져오게 될 것이라는 점에서 주목해볼 만 합니다.  



슈퍼앱의 반열에 오르고자 하는 은행의 노력

 

슈퍼앱이란 다방면의 서비스를 하나의 앱에서 제공하고자 하는 서비스를 의미합니다. 특정 버티컬 서비스를 하나의 앱에서 통합 제공하기 위한 슈퍼앱 사업자에는 금융이나 모빌리티, 하우징 슈퍼앱 등이 존재합니다. 동남아시아의 그랩이 모빌리티를 필두로 한 슈퍼앱을, 미국에서는 페이팔이 금융 슈퍼앱을 표방한 것을 예로 들 수 있습니다.


금주 국내에서는 KB금융그룹이 카카오를 잡기위해 SK그룹의 모빌리티 플랫폼 자회사인 티맵모빌리티에 약 1천억 원을 투자한다는 소식이 보도되었는데요. 모빌리티 플랫폼과 금융 플랫폼간이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으며, 이동과 관련된 서비스뿐만 아니라 다양한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연계 제공 하고자 한다는 점에서 또 하나의 슈퍼앱의 반열에 오르고자 하는 것임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카카오모빌리티와의 격차를 줄이고자 하는 계획이나, 기사에도 언급된 바와 같이 5,465억 매출에 271억 원 순이익을 기록하고 있는 카카오모빌리티 대비, 745억 원 매출에 410억 원 순손실을 기록 중인 티맵모빌리티가 KB금융그룹에 어느 정도의 시너지를 가져다 줄지는 다소 의문입니다.


▶ 로아리포트에서 관련 글 보기 - 미국으로 옮겨가는 슈퍼앱 경쟁, "미국 슈퍼앱 시장 승자가 기업가치 5 달러 달성할 것"


원격의료 부문 최고 투자액 유치한 굿닥


모바일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굿닥이 210억 원의 시리즈 A 투자금을 유치하며 원격의료 부문의 유망주로 떠올랐습니다. 굿닥 역시 헬스케어 부문에서의 슈퍼앱 포지션을 공고히 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진료 예약부터 비대면 진료, 결제나, 처방전 관리와 의약품 배송에 이르는 모든 서비스를 한 곳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최근 이슈 브리핑에서 언급해드린 바와 같이 코로나 사태를 겪으며, 절대 열리지 않을 것 같던 국내 원격의료 시장의 문이 서서히 열리고 있음을 보여주는 또 다른 증거입니다.  


▶ 로아리포트에서 관련 글 보기 - [국내 주간 이슈 브리핑] 엔데믹을 맞이하며 기업들의 희비가 엇갈리는


그 외에도 금주 제약바이오 시장에서는 국내 대기업들이 바이오 사업에 대거 진출 중임을 보도한 소식이 눈에띄었습니다. 국내 10대 대기업 그룹 중에서 현대자동차와 포스코를 제외한 나머지 8개 그룹이 모두 바이오 사업에 진출하거나 지분 투자에 나서고 있다고 합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SK바이오사이언스의 성공 사례가 대기업들의 바이오 시장 진출을 촉진하고 있다는 해석입니다. 삼성과 SK가 바이오 사업에 진출하던 당시 회의적이던 시장 분위기가 180도 달라졌다는 것인데요. 최근 글로벌 CMO(바이오 의약품 위탁생산) 1위로 손꼽혀 온 론자의 시총을 뛰어넘은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코로나 백신 위탁생산으로 1조원에 가까운 매출을 올리고 있는 SK바이오사이언스의 행보에 이어 이들 사업자들 역시 유의미한 결실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 눈여겨볼 만 합니다.  



주간 투자 동향 살펴보기


52째 주(56~515), 로아인텔리전스가 내부 기사수집 엔진을 토대로 취합한 바에 따르면 국내에서 총 59건의 신규 투자가 발표된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아래는 이번주 투자유치를 발표한 기업 중, 투자금액을 공개한 기업들을 기준으로 투자금액이 가장 컸던 기업 10곳을 정리한 그래프입니다. 로아엔진의 메인 페이지에서도 해당 날짜 입력 후 동일한 데이터를 출력해 보실 수 있습니다.


59개 기업 전체 리스트 확인하기



카테고리별 주간 투자 통계


금주에 투자를 유치한 기업의 수는 총 59곳으로 전체 투자 유치 금액이 3,722억 원을 기록하였습니다. 그 중 미디어 분야에 1,212억 원의 투자가 이뤄져 지난주에 이어 2주 연속으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5월 2주차 투자 유치 스타트업 (금액 순 상위 10곳)



출처로아엔진 (이미지를 클릭해서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모빌리티 영역의 경우 금액 기준으로 1,175억 원이 몰리며 2위를 차지했으며, 1천억원의 투자금을 유치한 티맵모빌리티의 영향이 매우 컸습니다.


투자 건수 측면에서는 총 17건의 투자가 발생한 IT 영역이 1위를 차지했으며, IT 보안 전문 기업으로 150억 원의 Pre IPO 투자를 유치한 이스트시큐리티와, 로봇으로 치킨을 조리하는 로봇 브랜드를 운영중인 로보아르테의 75억 원 투자 유치 소식 등이 눈에 띄었습니다


산업별 투자 유치 데이터

출처: 로아엔진(이미지를 클릭해서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IT 분야 투자 유치 기업 확인하기


금주에는 특히 TIPS 선정 기업이 총 15곳 발생하면서 평소 대비 투자 유치 기업의 수가 큰 폭으로 증가한 추이를 보인 것 역시 특이점입니다. 유일하게 금액이 공개된 모두의회계(구 하우투비즈랩)의 경우 세금 신고 서비스인 머니핀을 제공 중인 회사로 알려져있으며, 12억 원을 확보하면서 현재까지 총 15억 원을 확보했다고 합니다.


모두의회계(구 하우투비즈랩) 투자 유치 히스토리 확인하기

 


[국내 주간 이슈 브리핑] 도심으로의 출퇴근을 도와줄 UAM 준비 러시

*로아엔진이 자동으로 수집-선별한 뉴스를 토대로 정리한 한 주간 국내 이슈 브리핑코너를 신설하였습니다. 56일 금요일부터 512일 목요일까지 수집된 뉴스 보도 내용을 토대로 정리하였습니다. 로아엔진의 엔터프라이즈 멤버를 대상으로 제공되는 프리미엄 모니터링 서비스의 일부이기도 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도심으로의 출퇴근을 도와줄 UAM 준비 러시


UAM(Urban Air Mobility, 도심 항공 모빌리티) 시장에 국내 주요 기업들이 뛰어들고 있다는 소식이 다수 보도되었습니다. UAM은 수직이착륙(VTOL, Vertical Take Off and Landing)이 가능한 항공 운송수단을 의미하며, 교통 혼잡이 극심한 도심 지역에서 효율적인 이동수단이 되어줄 것으로 기대되는 분위기입니다.


컨소시엄을 구성해서 참여하는 사업자들의 면면에는 대표적인 국내 플랫폼 사업자들과, 통신 사업자, 기존 항공 사업자, 건설사 등을 다양하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기업들뿐만 아니라 정부 차원에서도 UAM의 다른 표현이라고 할 수 있는 에어택시 연구를 위해 16천억 원 규모의 연구비를 지출할 계획임을 발표한 것 역시 해당 시장의 성장에 기대감을 더해주고 있습니다.


UAM을 구현하기 위해 수직이착륙이 가능한 항공기를 제조하는 것뿐만 아니라, 해당 항공기가 이착륙할 공간을 조성하는 것, 항공기를 관제하는 것 등등 다양한 기술과 참여자를 필요로하게 된다는 점에서 수혜를 얻는 기업의 범위와 그 규모 역시 상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모건스탠리 등에서는 전세계 UAM 시장이 2040년 경에는 약 1800조 원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기도 합니다.


코로나 시국이 장기화 되면서 재택 근무 도입이 보편화되고, 도심으로의 출퇴근이 낯설어지는 이 시기에 UAM의 현실화는 또 다른 변화를 가져오게 될 것이라는 점에서 주목해볼 만 합니다.  



슈퍼앱의 반열에 오르고자 하는 은행의 노력

 

슈퍼앱이란 다방면의 서비스를 하나의 앱에서 제공하고자 하는 서비스를 의미합니다. 특정 버티컬 서비스를 하나의 앱에서 통합 제공하기 위한 슈퍼앱 사업자에는 금융이나 모빌리티, 하우징 슈퍼앱 등이 존재합니다. 동남아시아의 그랩이 모빌리티를 필두로 한 슈퍼앱을, 미국에서는 페이팔이 금융 슈퍼앱을 표방한 것을 예로 들 수 있습니다.


금주 국내에서는 KB금융그룹이 카카오를 잡기위해 SK그룹의 모빌리티 플랫폼 자회사인 티맵모빌리티에 약 1천억 원을 투자한다는 소식이 보도되었는데요. 모빌리티 플랫폼과 금융 플랫폼간이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으며, 이동과 관련된 서비스뿐만 아니라 다양한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연계 제공 하고자 한다는 점에서 또 하나의 슈퍼앱의 반열에 오르고자 하는 것임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카카오모빌리티와의 격차를 줄이고자 하는 계획이나, 기사에도 언급된 바와 같이 5,465억 매출에 271억 원 순이익을 기록하고 있는 카카오모빌리티 대비, 745억 원 매출에 410억 원 순손실을 기록 중인 티맵모빌리티가 KB금융그룹에 어느 정도의 시너지를 가져다 줄지는 다소 의문입니다.


▶ 로아리포트에서 관련 글 보기 - 미국으로 옮겨가는 슈퍼앱 경쟁, "미국 슈퍼앱 시장 승자가 기업가치 5 달러 달성할 것"


원격의료 부문 최고 투자액 유치한 굿닥


모바일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굿닥이 210억 원의 시리즈 A 투자금을 유치하며 원격의료 부문의 유망주로 떠올랐습니다. 굿닥 역시 헬스케어 부문에서의 슈퍼앱 포지션을 공고히 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진료 예약부터 비대면 진료, 결제나, 처방전 관리와 의약품 배송에 이르는 모든 서비스를 한 곳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최근 이슈 브리핑에서 언급해드린 바와 같이 코로나 사태를 겪으며, 절대 열리지 않을 것 같던 국내 원격의료 시장의 문이 서서히 열리고 있음을 보여주는 또 다른 증거입니다.  


▶ 로아리포트에서 관련 글 보기 - [국내 주간 이슈 브리핑] 엔데믹을 맞이하며 기업들의 희비가 엇갈리는


그 외에도 금주 제약바이오 시장에서는 국내 대기업들이 바이오 사업에 대거 진출 중임을 보도한 소식이 눈에띄었습니다. 국내 10대 대기업 그룹 중에서 현대자동차와 포스코를 제외한 나머지 8개 그룹이 모두 바이오 사업에 진출하거나 지분 투자에 나서고 있다고 합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SK바이오사이언스의 성공 사례가 대기업들의 바이오 시장 진출을 촉진하고 있다는 해석입니다. 삼성과 SK가 바이오 사업에 진출하던 당시 회의적이던 시장 분위기가 180도 달라졌다는 것인데요. 최근 글로벌 CMO(바이오 의약품 위탁생산) 1위로 손꼽혀 온 론자의 시총을 뛰어넘은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코로나 백신 위탁생산으로 1조원에 가까운 매출을 올리고 있는 SK바이오사이언스의 행보에 이어 이들 사업자들 역시 유의미한 결실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 눈여겨볼 만 합니다.  



주간 투자 동향 살펴보기


52째 주(56~515), 로아인텔리전스가 내부 기사수집 엔진을 토대로 취합한 바에 따르면 국내에서 총 59건의 신규 투자가 발표된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아래는 이번주 투자유치를 발표한 기업 중, 투자금액을 공개한 기업들을 기준으로 투자금액이 가장 컸던 기업 10곳을 정리한 그래프입니다. 로아엔진의 메인 페이지에서도 해당 날짜 입력 후 동일한 데이터를 출력해 보실 수 있습니다.


59개 기업 전체 리스트 확인하기



카테고리별 주간 투자 통계


금주에 투자를 유치한 기업의 수는 총 59곳으로 전체 투자 유치 금액이 3,722억 원을 기록하였습니다. 그 중 미디어 분야에 1,212억 원의 투자가 이뤄져 지난주에 이어 2주 연속으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5월 2주차 투자 유치 스타트업 (금액 순 상위 10곳)



출처로아엔진 (이미지를 클릭해서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모빌리티 영역의 경우 금액 기준으로 1,175억 원이 몰리며 2위를 차지했으며, 1천억원의 투자금을 유치한 티맵모빌리티의 영향이 매우 컸습니다.


투자 건수 측면에서는 총 17건의 투자가 발생한 IT 영역이 1위를 차지했으며, IT 보안 전문 기업으로 150억 원의 Pre IPO 투자를 유치한 이스트시큐리티와, 로봇으로 치킨을 조리하는 로봇 브랜드를 운영중인 로보아르테의 75억 원 투자 유치 소식 등이 눈에 띄었습니다


산업별 투자 유치 데이터

출처: 로아엔진(이미지를 클릭해서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IT 분야 투자 유치 기업 확인하기


금주에는 특히 TIPS 선정 기업이 총 15곳 발생하면서 평소 대비 투자 유치 기업의 수가 큰 폭으로 증가한 추이를 보인 것 역시 특이점입니다. 유일하게 금액이 공개된 모두의회계(구 하우투비즈랩)의 경우 세금 신고 서비스인 머니핀을 제공 중인 회사로 알려져있으며, 12억 원을 확보하면서 현재까지 총 15억 원을 확보했다고 합니다.


모두의회계(구 하우투비즈랩) 투자 유치 히스토리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