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간 이슈 브리핑] 전기차 충전 시장으로 몰려드는 관심

*로아엔진이 자동으로 수집-선별한 뉴스를 토대로 정리한 한 주간 국내 이슈 브리핑코너를 신설하였습니다. 513일 금요일부터 519일 목요일까지 수집된 뉴스 보도 내용을 토대로 정리하였습니다. 로아엔진의 엔터프라이즈 멤버를 대상으로 제공되는 프리미엄 모니터링 서비스의 일부이기도 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K-푸드 관련 식품 수출 증가 및 냉동피자 시장의 약진


푸드 분야에 흥미로운 기사들이 다수 발견된 한 주였습니다. K-푸드 열풍에 힘입어 김이나 인삼, 고추장 등 식품의 수출이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김의 경우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중국이나 일본 등 아시아 국가들이 경쟁 중이나 맛을 낸 조미김의 경우 우리 나라가 가장 인기를 얻고 있다고도 합니다.


냉동피자 시장도 오뚜기와 CJ, 풀무원 등 주요 업체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고 하는데요. 에어프라이어의 가정 내 보급 확산이 냉동피자 시장의 성장에도 영향을 미쳤다는 점이 흥미롭습니다. 2015년까지 50억 원대에 불과했던 시장 규모가 2018년에는 981억 원 규모로 커지는 등 성장세가 매우 높습니다. 시장 조사 기관 칸타에 의하면 올해 3월 기준으로는 1,267억 원 규모로 성장했다고도 합니다. 그 중 시장 점유율은 오뚜기가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며, 경쟁사들 모두 프리미엄 신제품을 출시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 밖에도 35천억 원에 달하는 국내 맥주 시장에서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라거 맥주 시장에 도전하기 위해 나선 제주맥주 관련 소식도 눈에 띄었습니다. 수제 에일 맥주 분야의 강자였던 제주맥주가 영업적자 개선을 위해 라거 시장에도 뛰어든다는 것인데요. 기존 강자인 카스나 테라 등 라거 제품을 능가하는 맛으로 승부할 수 있을지 여름 대목을 앞두고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전기차 충전 시장으로 몰려드는 관심


국내 전기차 보급 대수가 늘어나면서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선점하고자 하는 국내 대기업들의 관심 역시 함께 높아지고 있습니다. 전기차 충전 사업이 단순히 충전 자체를 제공하는 시설로서 의미를 가지는 것이 아니라, 미래 모빌리티 사업을 위한 거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나타나고 있기도 합니다. 충전을 위해 소요되는 시간 동안 소비자에게 어떤 베네핏을 제공할 수 있을지 역시 주요한 관심사입니다.


한화큐셀이 신규 브랜드인 한화모티브를 출시하고 전기차 충전사업에 나선 것과, LS LPG 충전 사업자인 E1과 공동 투자해 LS E-Link(엘에스이링크)라는 신규 법인을 만들고 전기차 충전 사업에 나선 것 등이 기사에서 언급되고 있습니다.


이미 SK가 지난해 전기차 금속 충전기 제조 업체인 시그넷이브이에 3천억 원을 투자하며 자회사로 편입시키는가 하면, 롯데정보통신이 중앙제어라는 전기차 충전 업체를 690억 원에 인수한 바 있기도 합니다. 지난달에는 휴맥스모빌리티가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대 등을 목적으로 1,500억 원의 투자금을 유치했다는 소식을 전해드리기도 했습니다



탈탄소 사회에 진입하며 기후위기에 대한 적극적 대응 필요


최근 전세계가 빠르게 탈탄소 사회로 진입하는 사이 우리는 이러한 탈탄소 시대에 제대로 대비하고 있는가 하는 이슈가 부각되고 있습니다. 특히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발발하면서 유럽연합이 탄소국경세(탄소국경조정제도, CBAM)를 확정한 것이 주요한 계기가 되고 있는데요. 유럽으로 수입되는 제품의 탄소 배출량이 유럽 제품의 배출량보다 많을 때 이 차이만큼 세금을 부과하는 제도를 의미합니다. 유럽은 탄소국경세 적용을 통해 러시아에 대한 천연가스 의존도를 낮추고, 재생에너지를 통한 에너지 자립을 빠르게 달성한다는 계획입니다.


유럽연합의 계획처럼 당장 202611일부터 탄소국경세가 도입될 경우 철강을 비롯한 국내 산업이 직접적인 타격을 받게 됩니다.


문제는 유럽에서만이 아닙니다. 미국의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미국 증시에 상장한 기업의 기후위기 대응 여부를 의무적으로 공개하도록 하면서, 우리나라 대기업과 주요 은행들은 기후위기 평가를 공시해야 하는 의무를 지게 됩니다.


게다가 구글이나 애플을 비롯한 글로벌 기업이 RE100이라는 이름의 캠페인을 자발적으로 시작하며, 기업이 사용 중인 전기에너지 100%를 재생에너지로 대체하자는 움직임을 벌이고 있는 것 역시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들 기업은 자사와 거래하는 파트너 기업들에게 RE100 충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기후위기에 대한 대응이 단순한 캠페인 성 이슈가 아니라, 각 국가의 산업과 기업의 흥망에 영향을 줄 수 있을 만큼 중요한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것입니다.현 시점에서는 이에 대한 국내 기업 및 산업, 정부 차원의 대응이 미온적인 것으로 평가되며 위기 의식을 가져야 한다는 점이 지적되고 있습니다.


관련하여 로아에서는 탈탄소화와 관련한 트렌드 키워드를 새롭게 생성하고 관련 현황을 분석한 이슈 리포트를 조만간 공유해드릴 예정입니다.



▶ 로아엔진의 ‘탈탄소화’ 키워드 페이지에서 최근 뉴스 살펴보기


주간 투자 동향 살펴보기


53째 주(516~522), 로아인텔리전스가 내부 기사수집 엔진을 토대로 취합한 바에 따르면 국내에서 총 39건의 신규 투자가 발표된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아래는 이번주 투자유치를 발표한 기업 중, 투자금액을 공개한 기업들을 기준으로 투자금액이 가장 컸던 기업 10곳을 정리한 표입니다


출처: 로아엔진 (이미지를 클릭해서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카테고리별 주간 투자 통계


금주에 투자를 유치한 기업의 수는 총 39곳으로 전체 투자 유치 금액이 3,930억 원을 기록하였습니다. 금주에는 토스페이먼츠가 1,700억 원이라는 막강한 금액을 손에 넣으며 금융 영역이 총 2천억원으로 가장 많은 금액을 투자 유치한 영역이 되었습니다.

출처: 로아엔진 (이미지를 클릭해서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로아엔진의 메인 페이지에서도 해당 날짜 입력 후 동일한 데이터를 출력해 보실 수 있습니다.



금주 커머스 영역에 10건의 투자가 이루어지며 가장 많은 수의 기업이 투자를 유치했는데요. 아몬드로 비건 치즈를 개발하는 푸드테크 기업인 아머드프레시가 한국산업은행과 한화투자증권, 대성창업투자 등으로부터 270억 원의 Pre B 라운드 투자를 유치한 것이 눈에띕니다. 캠핑카 플랫폼인 켐박을 운영하는 룬샷컴퍼니나 호텔 예약 플랫폼과 여행 가이드 중개 플랫폼을 운영하는 트래블메이커스와 같이 여행여가 관련 기업에 대한 투자 역시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양상입니다.



 ▶ 39개 기업 전체 리스트 확인하기

[국내 주간 이슈 브리핑] 전기차 충전 시장으로 몰려드는 관심

*로아엔진이 자동으로 수집-선별한 뉴스를 토대로 정리한 한 주간 국내 이슈 브리핑코너를 신설하였습니다. 513일 금요일부터 519일 목요일까지 수집된 뉴스 보도 내용을 토대로 정리하였습니다. 로아엔진의 엔터프라이즈 멤버를 대상으로 제공되는 프리미엄 모니터링 서비스의 일부이기도 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K-푸드 관련 식품 수출 증가 및 냉동피자 시장의 약진


푸드 분야에 흥미로운 기사들이 다수 발견된 한 주였습니다. K-푸드 열풍에 힘입어 김이나 인삼, 고추장 등 식품의 수출이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김의 경우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중국이나 일본 등 아시아 국가들이 경쟁 중이나 맛을 낸 조미김의 경우 우리 나라가 가장 인기를 얻고 있다고도 합니다.


냉동피자 시장도 오뚜기와 CJ, 풀무원 등 주요 업체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고 하는데요. 에어프라이어의 가정 내 보급 확산이 냉동피자 시장의 성장에도 영향을 미쳤다는 점이 흥미롭습니다. 2015년까지 50억 원대에 불과했던 시장 규모가 2018년에는 981억 원 규모로 커지는 등 성장세가 매우 높습니다. 시장 조사 기관 칸타에 의하면 올해 3월 기준으로는 1,267억 원 규모로 성장했다고도 합니다. 그 중 시장 점유율은 오뚜기가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며, 경쟁사들 모두 프리미엄 신제품을 출시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 밖에도 35천억 원에 달하는 국내 맥주 시장에서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라거 맥주 시장에 도전하기 위해 나선 제주맥주 관련 소식도 눈에 띄었습니다. 수제 에일 맥주 분야의 강자였던 제주맥주가 영업적자 개선을 위해 라거 시장에도 뛰어든다는 것인데요. 기존 강자인 카스나 테라 등 라거 제품을 능가하는 맛으로 승부할 수 있을지 여름 대목을 앞두고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전기차 충전 시장으로 몰려드는 관심


국내 전기차 보급 대수가 늘어나면서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선점하고자 하는 국내 대기업들의 관심 역시 함께 높아지고 있습니다. 전기차 충전 사업이 단순히 충전 자체를 제공하는 시설로서 의미를 가지는 것이 아니라, 미래 모빌리티 사업을 위한 거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나타나고 있기도 합니다. 충전을 위해 소요되는 시간 동안 소비자에게 어떤 베네핏을 제공할 수 있을지 역시 주요한 관심사입니다.


한화큐셀이 신규 브랜드인 한화모티브를 출시하고 전기차 충전사업에 나선 것과, LS LPG 충전 사업자인 E1과 공동 투자해 LS E-Link(엘에스이링크)라는 신규 법인을 만들고 전기차 충전 사업에 나선 것 등이 기사에서 언급되고 있습니다.


이미 SK가 지난해 전기차 금속 충전기 제조 업체인 시그넷이브이에 3천억 원을 투자하며 자회사로 편입시키는가 하면, 롯데정보통신이 중앙제어라는 전기차 충전 업체를 690억 원에 인수한 바 있기도 합니다. 지난달에는 휴맥스모빌리티가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대 등을 목적으로 1,500억 원의 투자금을 유치했다는 소식을 전해드리기도 했습니다



탈탄소 사회에 진입하며 기후위기에 대한 적극적 대응 필요


최근 전세계가 빠르게 탈탄소 사회로 진입하는 사이 우리는 이러한 탈탄소 시대에 제대로 대비하고 있는가 하는 이슈가 부각되고 있습니다. 특히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발발하면서 유럽연합이 탄소국경세(탄소국경조정제도, CBAM)를 확정한 것이 주요한 계기가 되고 있는데요. 유럽으로 수입되는 제품의 탄소 배출량이 유럽 제품의 배출량보다 많을 때 이 차이만큼 세금을 부과하는 제도를 의미합니다. 유럽은 탄소국경세 적용을 통해 러시아에 대한 천연가스 의존도를 낮추고, 재생에너지를 통한 에너지 자립을 빠르게 달성한다는 계획입니다.


유럽연합의 계획처럼 당장 202611일부터 탄소국경세가 도입될 경우 철강을 비롯한 국내 산업이 직접적인 타격을 받게 됩니다.


문제는 유럽에서만이 아닙니다. 미국의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미국 증시에 상장한 기업의 기후위기 대응 여부를 의무적으로 공개하도록 하면서, 우리나라 대기업과 주요 은행들은 기후위기 평가를 공시해야 하는 의무를 지게 됩니다.


게다가 구글이나 애플을 비롯한 글로벌 기업이 RE100이라는 이름의 캠페인을 자발적으로 시작하며, 기업이 사용 중인 전기에너지 100%를 재생에너지로 대체하자는 움직임을 벌이고 있는 것 역시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들 기업은 자사와 거래하는 파트너 기업들에게 RE100 충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기후위기에 대한 대응이 단순한 캠페인 성 이슈가 아니라, 각 국가의 산업과 기업의 흥망에 영향을 줄 수 있을 만큼 중요한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것입니다.현 시점에서는 이에 대한 국내 기업 및 산업, 정부 차원의 대응이 미온적인 것으로 평가되며 위기 의식을 가져야 한다는 점이 지적되고 있습니다.


관련하여 로아에서는 탈탄소화와 관련한 트렌드 키워드를 새롭게 생성하고 관련 현황을 분석한 이슈 리포트를 조만간 공유해드릴 예정입니다.



▶ 로아엔진의 ‘탈탄소화’ 키워드 페이지에서 최근 뉴스 살펴보기


주간 투자 동향 살펴보기


53째 주(516~522), 로아인텔리전스가 내부 기사수집 엔진을 토대로 취합한 바에 따르면 국내에서 총 39건의 신규 투자가 발표된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아래는 이번주 투자유치를 발표한 기업 중, 투자금액을 공개한 기업들을 기준으로 투자금액이 가장 컸던 기업 10곳을 정리한 표입니다


출처: 로아엔진 (이미지를 클릭해서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카테고리별 주간 투자 통계


금주에 투자를 유치한 기업의 수는 총 39곳으로 전체 투자 유치 금액이 3,930억 원을 기록하였습니다. 금주에는 토스페이먼츠가 1,700억 원이라는 막강한 금액을 손에 넣으며 금융 영역이 총 2천억원으로 가장 많은 금액을 투자 유치한 영역이 되었습니다.

출처: 로아엔진 (이미지를 클릭해서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로아엔진의 메인 페이지에서도 해당 날짜 입력 후 동일한 데이터를 출력해 보실 수 있습니다.



금주 커머스 영역에 10건의 투자가 이루어지며 가장 많은 수의 기업이 투자를 유치했는데요. 아몬드로 비건 치즈를 개발하는 푸드테크 기업인 아머드프레시가 한국산업은행과 한화투자증권, 대성창업투자 등으로부터 270억 원의 Pre B 라운드 투자를 유치한 것이 눈에띕니다. 캠핑카 플랫폼인 켐박을 운영하는 룬샷컴퍼니나 호텔 예약 플랫폼과 여행 가이드 중개 플랫폼을 운영하는 트래블메이커스와 같이 여행여가 관련 기업에 대한 투자 역시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양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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