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간 이슈 브리핑] 전기차 시장의 약진 속 깜짝 매물로 나온 일진머티리얼즈

*로아엔진이 자동으로 수집-선별한 뉴스를 토대로 정리한 한 주간 국내 이슈 브리핑코너를 신설하였습니다. 520일 금요일부터 526일 목요일까지 수집된 뉴스 보도 내용을 토대로 정리하였습니다. 로아엔진의 엔터프라이즈 멤버를 대상으로 제공되는 프리미엄 모니터링 서비스의 일부이기도 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전기차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는 상황에 깜짝 매물로 나온 일진머티리얼즈


일진머티리얼즈가 시장에 매물로 깜짝 등장하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일진머티리얼즈는 35년 간 동박(Elec Foil)을 발전시켜 온 기업으로, 국내 삼성전자나 삼성 SDI, LG에너지솔루션을 비롯하여 해외 비야디(BYD), CATL, 스웨덴의 배터리 기업이자 폭스바겐의 관계사인 노스볼트(NorthBolt) 등을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습니다.


일진머티리얼즈가 생산 중인 얇은 동박은 전기차뿐만 아니라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중대형 전지에 주로 사용되는 소재로, 최근 전기차 시장의 성장과 함께 동박에 대한 수요 역시 급증하고 있습니다시장 상황이 이렇게 무르익는 시점에 갑작스러운 매각 소식이 전해지면서 매각 요인을 두고 다양한 해석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일진그룹이 이번에 공시대상집단(대기업 집단)에 진입한 것이 부담으로 작용했을 것이라는 해석과 더불어,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지속적 투자를 해야 하는 상황이 부담이 되었을 것이라는 해석 등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일진머티리얼즈가 매물로 등장하면서 전기차 배터리 사업의 시너지를 고려한 인수에 관심을 보이는 국내 대기업들의 움직임 또한 눈에 띄고 있습니다. 일진머티리얼즈를 인수하게 되는 경우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고객사를 확보하는 것은 물론, 전기차 배터리 사업의 밸류체인을 확장할 수 있게 된다는 점에서 확실히 매력적인 대안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일진머티리얼즈의 매각을 둘러싼 소식에 당분간 귀를 기울여 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 ‘일진머티리얼즈’ 관련 뉴스 모아보기


B2B 물류 배송 개선에 대한 투자 이어져


물류 배송 분야에서도 특히 B2B 부문 지원 서비스에 대한 투자가 눈에 띄었습니다.


먼저 바로고가 식자재 유통 효율화를 목적으로 식자재 통합 플랫폼인 오더히어로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는 소식입니다. 오더히어로를 운영하는 딜리버리랩은 식자재 유통 시장을 개선하기 위해 지역 거점을 활용한 식자재 일괄 공급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상점주 입장에서 최소 주문 금액에 맞춰야 하는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것은 물론, 여러 곳에서 따로 발주하고 배송 받아야 했던 불편함을 줄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바로고는 라이더와의 상생을 지향하는 것은 물론, 상점주들을 지원하기 위한 서비스 개선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바로고’의 투자 진행 기업 리스트 보기


그 밖에도 스마트 물류 업계 풀필먼트 분야 기업인 아워박스(Our Box)200억 원 규모의 시리즈 B 투자에 성공했다는 소식입니다. 아워박스는 통합 물류 시스템 ‘#Mate System’을 필두로 대기업 및 중소 셀러에게 맞춤형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아워박스의 물류 시스템 사용 시 셀러들이 자체 운영하는 것 대비 31%의 비용 절감 효과를 이룰 수 있다고 합니다.


아워박스는 유한킴벌리나 오뚜기, GC(녹십자), 허닭 등의 고객사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지며, 금번 참여한 투자사 중 부동산 개발 및 시행 업체인 DS네트웍스가 참여한 것이 주목되고 있습니다. DS네트웍스와의 협업을 통해 국내 풀필먼트 서비스 업체에서 나아가 이커머스 비즈니스 전 과정을 대행하는 글로벌 물류 비즈니스 아웃소싱(BPO) 기업으로 성장하려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주간 투자 동향 살펴보기

 

5 4 (5 23~5 29), 로아인텔리전스가 내부 기사수집 엔진을 토대로 취합한 바에 따르면 국내에서 32건의 신규 투자가 발표된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아래는 이번주 투자유치를 발표한 기업 , 투자금액을 공개한 기업들을 기준으로 투자금액이 가장 컸던 기업 10곳을 정리한 그래프입니다. 로아엔진의 메인 페이지에서도 해당 날짜 입력 동일한 데이터를 출력해 보실 있습니다.


금주 투자 유치 기업 금액 별 Top10 순위 

출처: 로아엔진


카테고리별 주간 투자 통계

출처: 로아엔진

▶ 39개 기업 전체 리스트 확인하기


금주에 투자를 유치한 기업의 수는 총 32곳으로 전체 투자 유치 금액(공개 기준)1,420억 원을 기록하였습니다. 금주에는 각 영역에 모집된 투자 금액이 비교적 고르게 분포되어 있는 형태를 나타냈습니다. 미디어와 IT 영역이 301억 원과 291억 원, 커머스에 276억 원의 자금이 모집되면서 대동소이한 차이를 보여줬습니다.


로우테크로 구분되는 영역에 3건의 투자가 이루어지고 총 220억 원을 모집하여 4위를 차지한 것이 평소 대비 눈에띄는 현상이었습니다. 친환경 키워드가 부각되면서 폐지, 폐플라스틱, 폐비철금속 등 순환자원 유통을 활성화하는 에이치알엠이라는 기업이 180억 원을 유치한 것이 주요한 투자 건이었습니다. 이외에도 건설 현장에 대한 모니터링 시스템을 운영하는 지에스아이엘이 40억 원을 삼성엔지니어링으로부터 투자받은 건 및 건설업에서의 자재 구매 솔루션을 제공하는 산군이 비공개 금액으로 시드 투자를 유치한 것 등이 보도되었습니다.


금주에 투자 받은 '로우테크' 기업 살펴보기

[국내 주간 이슈 브리핑] 전기차 시장의 약진 속 깜짝 매물로 나온 일진머티리얼즈

*로아엔진이 자동으로 수집-선별한 뉴스를 토대로 정리한 한 주간 국내 이슈 브리핑코너를 신설하였습니다. 520일 금요일부터 526일 목요일까지 수집된 뉴스 보도 내용을 토대로 정리하였습니다. 로아엔진의 엔터프라이즈 멤버를 대상으로 제공되는 프리미엄 모니터링 서비스의 일부이기도 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전기차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는 상황에 깜짝 매물로 나온 일진머티리얼즈


일진머티리얼즈가 시장에 매물로 깜짝 등장하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일진머티리얼즈는 35년 간 동박(Elec Foil)을 발전시켜 온 기업으로, 국내 삼성전자나 삼성 SDI, LG에너지솔루션을 비롯하여 해외 비야디(BYD), CATL, 스웨덴의 배터리 기업이자 폭스바겐의 관계사인 노스볼트(NorthBolt) 등을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습니다.


일진머티리얼즈가 생산 중인 얇은 동박은 전기차뿐만 아니라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중대형 전지에 주로 사용되는 소재로, 최근 전기차 시장의 성장과 함께 동박에 대한 수요 역시 급증하고 있습니다시장 상황이 이렇게 무르익는 시점에 갑작스러운 매각 소식이 전해지면서 매각 요인을 두고 다양한 해석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일진그룹이 이번에 공시대상집단(대기업 집단)에 진입한 것이 부담으로 작용했을 것이라는 해석과 더불어,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지속적 투자를 해야 하는 상황이 부담이 되었을 것이라는 해석 등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일진머티리얼즈가 매물로 등장하면서 전기차 배터리 사업의 시너지를 고려한 인수에 관심을 보이는 국내 대기업들의 움직임 또한 눈에 띄고 있습니다. 일진머티리얼즈를 인수하게 되는 경우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고객사를 확보하는 것은 물론, 전기차 배터리 사업의 밸류체인을 확장할 수 있게 된다는 점에서 확실히 매력적인 대안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일진머티리얼즈의 매각을 둘러싼 소식에 당분간 귀를 기울여 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 ‘일진머티리얼즈’ 관련 뉴스 모아보기


B2B 물류 배송 개선에 대한 투자 이어져


물류 배송 분야에서도 특히 B2B 부문 지원 서비스에 대한 투자가 눈에 띄었습니다.


먼저 바로고가 식자재 유통 효율화를 목적으로 식자재 통합 플랫폼인 오더히어로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는 소식입니다. 오더히어로를 운영하는 딜리버리랩은 식자재 유통 시장을 개선하기 위해 지역 거점을 활용한 식자재 일괄 공급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상점주 입장에서 최소 주문 금액에 맞춰야 하는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것은 물론, 여러 곳에서 따로 발주하고 배송 받아야 했던 불편함을 줄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바로고는 라이더와의 상생을 지향하는 것은 물론, 상점주들을 지원하기 위한 서비스 개선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바로고’의 투자 진행 기업 리스트 보기


그 밖에도 스마트 물류 업계 풀필먼트 분야 기업인 아워박스(Our Box)200억 원 규모의 시리즈 B 투자에 성공했다는 소식입니다. 아워박스는 통합 물류 시스템 ‘#Mate System’을 필두로 대기업 및 중소 셀러에게 맞춤형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아워박스의 물류 시스템 사용 시 셀러들이 자체 운영하는 것 대비 31%의 비용 절감 효과를 이룰 수 있다고 합니다.


아워박스는 유한킴벌리나 오뚜기, GC(녹십자), 허닭 등의 고객사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지며, 금번 참여한 투자사 중 부동산 개발 및 시행 업체인 DS네트웍스가 참여한 것이 주목되고 있습니다. DS네트웍스와의 협업을 통해 국내 풀필먼트 서비스 업체에서 나아가 이커머스 비즈니스 전 과정을 대행하는 글로벌 물류 비즈니스 아웃소싱(BPO) 기업으로 성장하려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주간 투자 동향 살펴보기

 

5 4 (5 23~5 29), 로아인텔리전스가 내부 기사수집 엔진을 토대로 취합한 바에 따르면 국내에서 32건의 신규 투자가 발표된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아래는 이번주 투자유치를 발표한 기업 , 투자금액을 공개한 기업들을 기준으로 투자금액이 가장 컸던 기업 10곳을 정리한 그래프입니다. 로아엔진의 메인 페이지에서도 해당 날짜 입력 동일한 데이터를 출력해 보실 있습니다.


금주 투자 유치 기업 금액 별 Top10 순위 

출처: 로아엔진


카테고리별 주간 투자 통계

출처: 로아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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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에 투자를 유치한 기업의 수는 총 32곳으로 전체 투자 유치 금액(공개 기준)1,420억 원을 기록하였습니다. 금주에는 각 영역에 모집된 투자 금액이 비교적 고르게 분포되어 있는 형태를 나타냈습니다. 미디어와 IT 영역이 301억 원과 291억 원, 커머스에 276억 원의 자금이 모집되면서 대동소이한 차이를 보여줬습니다.


로우테크로 구분되는 영역에 3건의 투자가 이루어지고 총 220억 원을 모집하여 4위를 차지한 것이 평소 대비 눈에띄는 현상이었습니다. 친환경 키워드가 부각되면서 폐지, 폐플라스틱, 폐비철금속 등 순환자원 유통을 활성화하는 에이치알엠이라는 기업이 180억 원을 유치한 것이 주요한 투자 건이었습니다. 이외에도 건설 현장에 대한 모니터링 시스템을 운영하는 지에스아이엘이 40억 원을 삼성엔지니어링으로부터 투자받은 건 및 건설업에서의 자재 구매 솔루션을 제공하는 산군이 비공개 금액으로 시드 투자를 유치한 것 등이 보도되었습니다.


금주에 투자 받은 '로우테크' 기업 살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