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간 이슈 브리핑] 친환경을 넘어서는 대응이 필요해지는 ESG

*로아엔진이 자동으로 수집-선별한 뉴스를 토대로 정리한 한 주간 국내 이슈 브리핑코너를 신설하였습니다. 527일 금요일부터 62일 목요일까지 수집된 뉴스 보도 내용을 토대로 정리하였습니다. 로아엔진의 엔터프라이즈 멤버를 대상으로 제공되는 프리미엄 모니터링 서비스의 일부이기도 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친환경을 넘어서는 대응이 필요해지는 ESG


ESG와 관련된 소식이 부쩍 다수 보도되고 있습니다. 주로 친환경과 관련된 기업의 경영 현황에 대한 소식이 가장 많은 것으로 보이는데요. ESG가 환경(Environment)뿐만 아니라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를 포괄하는 의미인만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나, 지배구조 측면에 대해서도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핵심 사업 영역을 물적분할 하며 기존 주주에 대한 배려를 보이지 않는 기업들 역시 날카로운 비판의 화살을 받는 분위기입니다. NHN이 페이코에 이어 올해 4월 클라우드 부문까지 물적분할하면서 9년만에 주가가 반토막 나는 사이, 3.74% 불과했던 이준호 회장의 지분율이 18.12%로 증가한 것 등도 주요 비판의 대상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최근 LG화학에서 물적분할한 LG에너지솔루션 역시 핵심 사업인 배터리 영역을 분리해 나오면서 주주들에게 지탄의 대상이 되기도 했습니다. LG 측은 지주사 첫 ESG 보고서를 7월 중 발간할 계획인 것으로 보도되었으나, 일단 기사 내용에는 탄소 감축과 관련된 내용으로만 구성되어 있는 것으로 볼 때 여전히 ESG를 친환경의 동의어로 오해하고 있는 것이 아닌지 의심스럽습니다.


물론 ESG가 과연 무엇이며, 누가 얼마만큼 잘 대응하고 있는지를 평가하는 것에 대한 정답이 아직 존재하지는 않습니다. 기업의 재무제표에 임팩트 가중회계방식을 적용하고, ESG 성과를 화폐가치로 환산해서 해석하자는 주장이 나오는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입니다하물며 대기업들에게도 어려운 일 일텐데, 중소기업들에게는 더욱 난감한 이슈입니다. 거래처들이 ESG 평가를 요구하는 상황에서, 평가기준에 대한 정보나 지원이 부족한 상황임이 지적되고 있습니다


이 글을 쓰고 있는 현재 (67) 글로벌 신용평가사인 S&PESG 분석 기술을 보유한 국내 스타트업인 ‘지속가능발전소’를 인수할 것으로 전망된다는 소식이 들려온 것 역시 ESG를 둘러싼 흥미로운 소식 중 하나입니다.


본문에서 언급된 금주의 ‘ESG’ 관련 뉴스 모아보기


모델 중심에서 데이터 중심으로 가는 AI


AI와 관련해서도 연일 수 많은 기사들이 보도되고 있습니다. 금융에 AI를 적용한 사례나, 헬스케어 영역에 AI를 적용하여 진단이나 신약 개발 등에 활용하는 등 버티컬 영역에 AI를 활용하는 구체적 사례들도 나타나고 있는데요.


집단지성으로 AI에 활용하기 위한 재료를 만들어내는 셀렉트스타의 인터뷰 기사 역시 흥미로운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AI 분야의 저명한 학자인 앤드류 응 교수가 모델에서 데이터 중심으로의 AI(From Model-centric to Data-centric AI)’라는 화두를 던진 것이 기사에서 언급되고 있는데요.


모델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서 데이터를 수집하고 정제하여 라벨링하는 단순 반복 작업이 AI 관련 업무의 8할 이상을 차지할 만큼 중요하다는 점에 눈길이 갑니다. 이처럼 중요한 데이터 관련 작업을 집단지성을 활용해서 해결하되, 자체 시스템을 활용한 데이터 품질 관리를 경쟁력으로 내세우는 것이 셀렉트스타의 특징이기도 합니다. 셀렉트스타는 현재 21만 명의 작업자를 거느리고 약 200여 곳의 고객사를 대상으로 AI 학습용 데이터를 수집하고, 가공하는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AI가 각 기업들에게 업무 프로세스 개선 및 서비스 혁신을 위해 없어서는 안 될 필수 기술로 손꼽히는 사이, 전체의 80% 달하는 중요 전처리 과정을 지원하는 데이터 라벨링 회사의 역할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국내에는 셀렉트스타 외에도 크라우드웍스, 테스트웍스 등의 사업자가 해당 분야에서 경쟁 중입니다.


 ▶ 본문에서 언급된 금주의 'AI' 관련 뉴스 모아보기


주간 투자 동향 살펴보기


6 1 (5 30~6 5), 로아인텔리전스가 내부 기사수집 엔진을 토대로 취합한 바에 따르면 국내에서 29건의 신규 투자가 발표된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아래는 이번주 투자유치를 발표한 기업 , 투자금액을 공개한 기업들을 기준으로 투자금액이 가장 컸던 기업 10곳을 정리한 그래프입니다. 로아엔진의 메인 페이지에서도 해당 날짜 입력 동일한 데이터를 출력해 보실 있습니다.


금주 투자 유치 기업 금액 별 Top10 순위 

출처: 로아엔진


카테고리별 주간 투자 통계


금주에 투자를 유치한 기업의 수는 총 29곳으로 전체 투자 유치 금액(공개 기준)2,084억 원을 기록하였습니다.

출처: 로아엔진


29개 기업 전체 리스트 확인하기

  

금주에는 인공지능 모델 학습과 모델을 통한 추론에 최적화된 시스템 반도체를 개발 중인 리벨리온이 시리즈A 단계에서 620억 원을 유치하면서 IT 분야가 가장 많은 투자금을 유치한 영역으로 등극했습니다.


비대면 진료와 처방약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원격의료 기업인 닥터나우가 400억 원의 시리즈B 투자 유치에 성공하면서 헬스케어 분야가 2위를 차지하는데 기여했습니다.


금주 투자 유치 기업 중에는 패션 시장의 백엔드를 개선하고자 하는 기업들이 눈에 띄었는데요. 동대문의 원단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는 유통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와치온이나, 원부자재 시장의 디지털화를 추구하는 종달랩이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스와치온의 경우 이번에 게임 회사인 위메이드로부터 비공개 된 금액의 투자를 유치했는데요. 명품 패션 브랜드들이 메타버스에서 앞다퉈 NFT를 발행하는 등, 디지털 패션 시장의 가능성을 보고 스와치온에 투자를 했다고 합니다. 스와치온은 전체 매출의 70%가 미국이나 캐나다 등 해외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총 투자 유치금액이 현재까지 216억 원으로 집계되고 있는 기업이기도 합니다.




[국내 주간 이슈 브리핑] 친환경을 넘어서는 대응이 필요해지는 ESG

*로아엔진이 자동으로 수집-선별한 뉴스를 토대로 정리한 한 주간 국내 이슈 브리핑코너를 신설하였습니다. 527일 금요일부터 62일 목요일까지 수집된 뉴스 보도 내용을 토대로 정리하였습니다. 로아엔진의 엔터프라이즈 멤버를 대상으로 제공되는 프리미엄 모니터링 서비스의 일부이기도 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친환경을 넘어서는 대응이 필요해지는 ESG


ESG와 관련된 소식이 부쩍 다수 보도되고 있습니다. 주로 친환경과 관련된 기업의 경영 현황에 대한 소식이 가장 많은 것으로 보이는데요. ESG가 환경(Environment)뿐만 아니라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를 포괄하는 의미인만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나, 지배구조 측면에 대해서도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핵심 사업 영역을 물적분할 하며 기존 주주에 대한 배려를 보이지 않는 기업들 역시 날카로운 비판의 화살을 받는 분위기입니다. NHN이 페이코에 이어 올해 4월 클라우드 부문까지 물적분할하면서 9년만에 주가가 반토막 나는 사이, 3.74% 불과했던 이준호 회장의 지분율이 18.12%로 증가한 것 등도 주요 비판의 대상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최근 LG화학에서 물적분할한 LG에너지솔루션 역시 핵심 사업인 배터리 영역을 분리해 나오면서 주주들에게 지탄의 대상이 되기도 했습니다. LG 측은 지주사 첫 ESG 보고서를 7월 중 발간할 계획인 것으로 보도되었으나, 일단 기사 내용에는 탄소 감축과 관련된 내용으로만 구성되어 있는 것으로 볼 때 여전히 ESG를 친환경의 동의어로 오해하고 있는 것이 아닌지 의심스럽습니다.


물론 ESG가 과연 무엇이며, 누가 얼마만큼 잘 대응하고 있는지를 평가하는 것에 대한 정답이 아직 존재하지는 않습니다. 기업의 재무제표에 임팩트 가중회계방식을 적용하고, ESG 성과를 화폐가치로 환산해서 해석하자는 주장이 나오는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입니다하물며 대기업들에게도 어려운 일 일텐데, 중소기업들에게는 더욱 난감한 이슈입니다. 거래처들이 ESG 평가를 요구하는 상황에서, 평가기준에 대한 정보나 지원이 부족한 상황임이 지적되고 있습니다


이 글을 쓰고 있는 현재 (67) 글로벌 신용평가사인 S&PESG 분석 기술을 보유한 국내 스타트업인 ‘지속가능발전소’를 인수할 것으로 전망된다는 소식이 들려온 것 역시 ESG를 둘러싼 흥미로운 소식 중 하나입니다.


본문에서 언급된 금주의 ‘ESG’ 관련 뉴스 모아보기


모델 중심에서 데이터 중심으로 가는 AI


AI와 관련해서도 연일 수 많은 기사들이 보도되고 있습니다. 금융에 AI를 적용한 사례나, 헬스케어 영역에 AI를 적용하여 진단이나 신약 개발 등에 활용하는 등 버티컬 영역에 AI를 활용하는 구체적 사례들도 나타나고 있는데요.


집단지성으로 AI에 활용하기 위한 재료를 만들어내는 셀렉트스타의 인터뷰 기사 역시 흥미로운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AI 분야의 저명한 학자인 앤드류 응 교수가 모델에서 데이터 중심으로의 AI(From Model-centric to Data-centric AI)’라는 화두를 던진 것이 기사에서 언급되고 있는데요.


모델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서 데이터를 수집하고 정제하여 라벨링하는 단순 반복 작업이 AI 관련 업무의 8할 이상을 차지할 만큼 중요하다는 점에 눈길이 갑니다. 이처럼 중요한 데이터 관련 작업을 집단지성을 활용해서 해결하되, 자체 시스템을 활용한 데이터 품질 관리를 경쟁력으로 내세우는 것이 셀렉트스타의 특징이기도 합니다. 셀렉트스타는 현재 21만 명의 작업자를 거느리고 약 200여 곳의 고객사를 대상으로 AI 학습용 데이터를 수집하고, 가공하는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AI가 각 기업들에게 업무 프로세스 개선 및 서비스 혁신을 위해 없어서는 안 될 필수 기술로 손꼽히는 사이, 전체의 80% 달하는 중요 전처리 과정을 지원하는 데이터 라벨링 회사의 역할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국내에는 셀렉트스타 외에도 크라우드웍스, 테스트웍스 등의 사업자가 해당 분야에서 경쟁 중입니다.


 ▶ 본문에서 언급된 금주의 'AI' 관련 뉴스 모아보기


주간 투자 동향 살펴보기


6 1 (5 30~6 5), 로아인텔리전스가 내부 기사수집 엔진을 토대로 취합한 바에 따르면 국내에서 29건의 신규 투자가 발표된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아래는 이번주 투자유치를 발표한 기업 , 투자금액을 공개한 기업들을 기준으로 투자금액이 가장 컸던 기업 10곳을 정리한 그래프입니다. 로아엔진의 메인 페이지에서도 해당 날짜 입력 동일한 데이터를 출력해 보실 있습니다.


금주 투자 유치 기업 금액 별 Top10 순위 

출처: 로아엔진


카테고리별 주간 투자 통계


금주에 투자를 유치한 기업의 수는 총 29곳으로 전체 투자 유치 금액(공개 기준)2,084억 원을 기록하였습니다.

출처: 로아엔진


29개 기업 전체 리스트 확인하기

  

금주에는 인공지능 모델 학습과 모델을 통한 추론에 최적화된 시스템 반도체를 개발 중인 리벨리온이 시리즈A 단계에서 620억 원을 유치하면서 IT 분야가 가장 많은 투자금을 유치한 영역으로 등극했습니다.


비대면 진료와 처방약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원격의료 기업인 닥터나우가 400억 원의 시리즈B 투자 유치에 성공하면서 헬스케어 분야가 2위를 차지하는데 기여했습니다.


금주 투자 유치 기업 중에는 패션 시장의 백엔드를 개선하고자 하는 기업들이 눈에 띄었는데요. 동대문의 원단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는 유통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와치온이나, 원부자재 시장의 디지털화를 추구하는 종달랩이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스와치온의 경우 이번에 게임 회사인 위메이드로부터 비공개 된 금액의 투자를 유치했는데요. 명품 패션 브랜드들이 메타버스에서 앞다퉈 NFT를 발행하는 등, 디지털 패션 시장의 가능성을 보고 스와치온에 투자를 했다고 합니다. 스와치온은 전체 매출의 70%가 미국이나 캐나다 등 해외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총 투자 유치금액이 현재까지 216억 원으로 집계되고 있는 기업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