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국내 M&A/ IPO 브리핑] 총 94건의 M&A, 11건의 IPO 이뤄져

*로아엔진이 수집-선별한 뉴스를 토대로 정리해드리는 [국내 M&A/ IPO 브리핑] 코너입니다. 20222분기인 41일부터 630일 사이에 공개된 소식을 기반으로 정리하였습니다

 

국내 M&A 동향

올해 2분기에는 총 94건의 M&A가 이루어진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공개된 금액 기준으로 약 52,364억 원이 M&A 자금으로 투입되었습니다.


20222분기 M&A 대상 기업 Top15

출처: roa.ai


금액 순으로는 SKC의 폴리에스터(PET) 필름 사업이 한앤컴퍼니에 1.6조 원으로 인수된 건이 가장 큰 금액을 차지했습니다. 필름 사업은 SKC의 모태 사업으로 이번 인수로 인더스트리 소재 사업부와 필름 가공 자회사 SKC하이테크앤마케팅을 한앤컴퍼니에 매각한다고 합니다. 인수사인 한앤컴퍼니는 국내 Top5에 포함되는 사모펀드 운영사이기도 합니다. 필름 사업의 경우 IT, 디스플레이, 자동차 등에 활용하기 위한 수요가 꾸준히 발생 중인 사업 영역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M&A 금액 기준 2위는 대한항공이 진에어를 6천억 원에 인수한 건이 꼽혔습니다. 해당 인수의 경우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을 합병하기 위해 준비 중인 과정에서 아시아나항공의 에어부산, 에어서울과 진에어를 통합한 저비용항공사를 설립하려는 또 다른 준비 작업의 하나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산업별 M&A 데이터

출처: roa.ai (단위: 백만 원)


산업별로 M&A 데이터를 구분해본 결과 SKC PET 필름 사업이 1.6조 원에 인수된 것 등의 영향으로 로우테크 영역에 26,257억 원의 M&A 자금이 집중 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로우테크 영역에는 그외에도 화장품 용기 제조 업체인 연우가 한국콜마에 2,864억 원에 인수된 사례와, 중소 폐기물 처리 업체인 제이에이그린을 SK에코플랜트가 1,925억 원에 인수한 사례 등이 금액 기준 리스트의 상단에 자리했습니다.


로우테크 영역 M&A 대상 기업 18개 확인하기


두 번째로 많은 자금인 8,448억 원이 투입된 모빌리티 영역에는 위에 언급한 진에어 인수 금액이 70% 이상을 차지했습니다. 그 밖에 냉장 물류 창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강동냉장을 대화제지가 1,100억 원에 인수한 건과, 원자재 및 완성품을 물류창고로 옮기는 미들마일 플랫폼을 제공하는 물류업체인 원콜이 이앤에프프라이빗에퀴티에 700억 원에 인수된 사례 등이 상위권을 차지했습니다. 대리운전 중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로지소프트가 티맵모빌리티에 547억 원으로 인수된 건 역시 눈에 띄었습니다. 로지소프트의 경우 10만 명에 달하는 대리운전 기사들이 사용 중인 국내 최대 규모의 중개 프로그램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모빌리티 영역 M&A 기업 리스트 

 출처: roa.ai


커머스 영역은 8,241억 원으로 금액 기준으로는 3위를 차지했으며, M&A 건수 측면에서는 24개의 기업이 인수되면서 가장 많은 수를 기록했습니다.

 

커머스 영역 M&A 대상 기업 24개 확인하기


이번 분기에 주목해야 할 키워드 - 친환경


이번 분기에는 친환경 포장재를 제조 유통하는 더미남과 친환경 테이프용 박스 제함기를 제작하는 한선이라는 업체를 위킵이 인수한 사례가 눈에띄었습니다. 위킵은 물류 관리 서비스를 지원하는 물류대행 서비스로 알려져 있습니다. 코로나 사태의 장기화로 온라인 구매가 증가하면서 택배 물품에서 발생하는 쓰레기는 사회적 이슈로도 대두되고 있습니다. 동시에 친환경 포장재 사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것에 대한 대응으로 볼 수 있습니다.  

 

비슷한 맥락에서 한솔제지가 친환경 식품용기 기술에 강점이 있는 성우엔비테크를 250억 원에 인수한 건도 존재합니다. 성우엔비테크의 경우 40년 넘게 종이로 제품을 만들어 온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친환경 키워드로 묶이지는 않았으나, 택배 물량의 급증으로 골판지 수요가 급증하면서 주목을 받아온 영풍제지를 대양금속이 1,300억 원이라는 높은 금액으로 인수한 사례 역시 이번 분기에 발생했습니다. 대양금속은 스테인리스 냉연강판 제조업체로, 신사업 진출 목적으로 영풍제지를 인수한 것으로 알려집니다.


친환경 키워드 분야 M&A 기업 리스트

출처: roa.ai 


친환경 키워드 대상 기업 4개 확인하기


국내 IPO 동향

 

IPO 시장에 냉랭한 기운이 감도는 가운데 이번 분기에 총 11개의 기업이 IPO를 진행한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코스닥 상장 기업 10곳과 코넥스 상장사 1곳을 포함한 기업들입니다.

 

지투파워와 대명에너지 및 수소연료전지 전문 기업인 범한퓨얼셀 등이 신재생에너지 관련 기업이라는 측면에서 공통점을 가집니다시스템반도체 디자인 솔루션 기업인 가온칩스와, 반도체 용 레이저 장비를 제공하는 레이저쎌 등은 반도체 관련 기업으로 상장을 진행한 사례입니다.

 

비플라이소프트의 경우 인공지능 기술 기반의 미디어 스크랩 및 모니터링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로, 인공지능 기반 기업 정보 서비스를 제공 중인 로아에서도 주목하고 있는 기업 중 하나입니다.


공모가 대비 현재 주식 가격 (202278일 종가 기준)

보로노이: 4만 원->48,000

레이저쎌: 2만 원->13,750

위니아에이드: 2만 원->11,700

비플라이소프트: 1만 원-> 10,700

범한퓨얼셀: 4만 원->33,900

코나솔: - ->5,340

청담글로벌: 6천 원-> 9,150

가온칩스: 1만 원-> 24,650

대명에너지: 2만 원->14,700

지투파워: 2만 원->36,500

포바이포: 2만 원->21,650

 

공모가 대비 현재 주식 가격을 비교한 결과 포바이포와 지투파워, 가온칩스, 청담글로벌, 비플라이소프트, 보로노이가 공모가 대비 높은 가격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분기 IPO 기업 리스트

출처: roa.ai 

 

  

상장사 11개 기업 확인하기

[2분기 국내 M&A/ IPO 브리핑] 총 94건의 M&A, 11건의 IPO 이뤄져

*로아엔진이 수집-선별한 뉴스를 토대로 정리해드리는 [국내 M&A/ IPO 브리핑] 코너입니다. 20222분기인 41일부터 630일 사이에 공개된 소식을 기반으로 정리하였습니다

 

국내 M&A 동향

올해 2분기에는 총 94건의 M&A가 이루어진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공개된 금액 기준으로 약 52,364억 원이 M&A 자금으로 투입되었습니다.


20222분기 M&A 대상 기업 Top15

출처: roa.ai


금액 순으로는 SKC의 폴리에스터(PET) 필름 사업이 한앤컴퍼니에 1.6조 원으로 인수된 건이 가장 큰 금액을 차지했습니다. 필름 사업은 SKC의 모태 사업으로 이번 인수로 인더스트리 소재 사업부와 필름 가공 자회사 SKC하이테크앤마케팅을 한앤컴퍼니에 매각한다고 합니다. 인수사인 한앤컴퍼니는 국내 Top5에 포함되는 사모펀드 운영사이기도 합니다. 필름 사업의 경우 IT, 디스플레이, 자동차 등에 활용하기 위한 수요가 꾸준히 발생 중인 사업 영역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M&A 금액 기준 2위는 대한항공이 진에어를 6천억 원에 인수한 건이 꼽혔습니다. 해당 인수의 경우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을 합병하기 위해 준비 중인 과정에서 아시아나항공의 에어부산, 에어서울과 진에어를 통합한 저비용항공사를 설립하려는 또 다른 준비 작업의 하나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산업별 M&A 데이터

출처: roa.ai (단위: 백만 원)


산업별로 M&A 데이터를 구분해본 결과 SKC PET 필름 사업이 1.6조 원에 인수된 것 등의 영향으로 로우테크 영역에 26,257억 원의 M&A 자금이 집중 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로우테크 영역에는 그외에도 화장품 용기 제조 업체인 연우가 한국콜마에 2,864억 원에 인수된 사례와, 중소 폐기물 처리 업체인 제이에이그린을 SK에코플랜트가 1,925억 원에 인수한 사례 등이 금액 기준 리스트의 상단에 자리했습니다.


로우테크 영역 M&A 대상 기업 18개 확인하기


두 번째로 많은 자금인 8,448억 원이 투입된 모빌리티 영역에는 위에 언급한 진에어 인수 금액이 70% 이상을 차지했습니다. 그 밖에 냉장 물류 창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강동냉장을 대화제지가 1,100억 원에 인수한 건과, 원자재 및 완성품을 물류창고로 옮기는 미들마일 플랫폼을 제공하는 물류업체인 원콜이 이앤에프프라이빗에퀴티에 700억 원에 인수된 사례 등이 상위권을 차지했습니다. 대리운전 중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로지소프트가 티맵모빌리티에 547억 원으로 인수된 건 역시 눈에 띄었습니다. 로지소프트의 경우 10만 명에 달하는 대리운전 기사들이 사용 중인 국내 최대 규모의 중개 프로그램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모빌리티 영역 M&A 기업 리스트 

 출처: roa.ai


커머스 영역은 8,241억 원으로 금액 기준으로는 3위를 차지했으며, M&A 건수 측면에서는 24개의 기업이 인수되면서 가장 많은 수를 기록했습니다.

 

커머스 영역 M&A 대상 기업 24개 확인하기


이번 분기에 주목해야 할 키워드 - 친환경


이번 분기에는 친환경 포장재를 제조 유통하는 더미남과 친환경 테이프용 박스 제함기를 제작하는 한선이라는 업체를 위킵이 인수한 사례가 눈에띄었습니다. 위킵은 물류 관리 서비스를 지원하는 물류대행 서비스로 알려져 있습니다. 코로나 사태의 장기화로 온라인 구매가 증가하면서 택배 물품에서 발생하는 쓰레기는 사회적 이슈로도 대두되고 있습니다. 동시에 친환경 포장재 사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것에 대한 대응으로 볼 수 있습니다.  

 

비슷한 맥락에서 한솔제지가 친환경 식품용기 기술에 강점이 있는 성우엔비테크를 250억 원에 인수한 건도 존재합니다. 성우엔비테크의 경우 40년 넘게 종이로 제품을 만들어 온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친환경 키워드로 묶이지는 않았으나, 택배 물량의 급증으로 골판지 수요가 급증하면서 주목을 받아온 영풍제지를 대양금속이 1,300억 원이라는 높은 금액으로 인수한 사례 역시 이번 분기에 발생했습니다. 대양금속은 스테인리스 냉연강판 제조업체로, 신사업 진출 목적으로 영풍제지를 인수한 것으로 알려집니다.


친환경 키워드 분야 M&A 기업 리스트

출처: roa.ai 


친환경 키워드 대상 기업 4개 확인하기


국내 IPO 동향

 

IPO 시장에 냉랭한 기운이 감도는 가운데 이번 분기에 총 11개의 기업이 IPO를 진행한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코스닥 상장 기업 10곳과 코넥스 상장사 1곳을 포함한 기업들입니다.

 

지투파워와 대명에너지 및 수소연료전지 전문 기업인 범한퓨얼셀 등이 신재생에너지 관련 기업이라는 측면에서 공통점을 가집니다시스템반도체 디자인 솔루션 기업인 가온칩스와, 반도체 용 레이저 장비를 제공하는 레이저쎌 등은 반도체 관련 기업으로 상장을 진행한 사례입니다.

 

비플라이소프트의 경우 인공지능 기술 기반의 미디어 스크랩 및 모니터링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로, 인공지능 기반 기업 정보 서비스를 제공 중인 로아에서도 주목하고 있는 기업 중 하나입니다.


공모가 대비 현재 주식 가격 (202278일 종가 기준)

보로노이: 4만 원->48,000

레이저쎌: 2만 원->13,750

위니아에이드: 2만 원->11,700

비플라이소프트: 1만 원-> 10,700

범한퓨얼셀: 4만 원->33,900

코나솔: - ->5,340

청담글로벌: 6천 원-> 9,150

가온칩스: 1만 원-> 24,650

대명에너지: 2만 원->14,700

지투파워: 2만 원->36,500

포바이포: 2만 원->21,650

 

공모가 대비 현재 주식 가격을 비교한 결과 포바이포와 지투파워, 가온칩스, 청담글로벌, 비플라이소프트, 보로노이가 공모가 대비 높은 가격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분기 IPO 기업 리스트

출처: roa.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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